똑똑하게 돈 버는 법 - 레버리지

 

 

똑똑하게 돈 버는 법 - 레버리지

 

 

 

 

영상 요약정리

레버리지

'레버리지' 사전적 뜻
: 기업 등이 차입금 등 타인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것. 레버리지 효과. 지렛대 효과.

 

내가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다 맡겨야 한다.

 

 

 

 

 

하루 4시간만 일한다?

→ 하루에 여러 번 이렇게 산다.

 

 

하루 4시간만 일한다 X 3~4번 살기

= 시간계의 풀 레버리지가 된다.

 

 

 

 

모드 전환

사람 만날 때마다 나를 바꾸는 것 당연하다.

 

 

 

 

 

레버리지의 시작

1- 나 아니면 절대 못하는 일

2- 누구한테 맡길 수 있는 일

→ 나누어 보기

→ 목록화해서 남도 할 수 있는 일은 맡겨라

 

 

 

 

 

직원에게 가장 중요한 것

항상 성장하는 회사에 있어야 한다

내가 진급할 수 있는 곳이다.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가야

레버리지를 할 수 있다.

 

자기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일을 얼마나 레버리지 할 수 있냐

얼마나 내가 잘 넘겨줄 수 있냐

이거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삶의 레버리지

 

 

상처받을 용기와 마음이 없으면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사업은 뒤통수를 열어놓고 하는 거다.

성장이라는 건 상처받을 만큼 성장하는 거다.

 

 

지혜롭게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은

결국 그걸 배워가는 시도를 해야 터득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배신도 안 당한다.

 

 

 

 

 

레버리지는 연습해야 한다

한 250만 원 정도 벌 때부터

위임해야 한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놀고 비생산적인 일을 하면

그건 레버리지가 아니다.

 

 

위임하고 그보다 더 발전된 삶을 살아야 한다.

 

 

 

 

 

핵심 메시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맡길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맡기면 그 사람은 나보다 못한다.

내가 원하는 수준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성실을 다해서 가르쳐주면

배신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또 어쩔 때는 들어간 돈에 비해서

너무 효과가 안 나와서

돈이 낭비된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맡기고

시도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내 인생이 성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그 과정들을 통해서 발전하고

진정한 삶의 레버리지가 뭔지를 느끼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내 삶이 더 부유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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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cnic (1874) / Antonio García Mencía (Spanish, 1853-1915)

내 시간을 레버리지 하고 있는가?

똑똑하게 돈 버는 법을 위해

아직 레버리지가 필요한 단계가 아닐지라도 '레버리지' 개념을 잘 알아야 한다.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그 단계가 왔을 때 혼란을 겪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내가 10분이면 하는 건데'

 

 

이런 생각이 들어도 위임한 다음에 내가 생산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찾아 '더 발전적인 것'을 해야 한다.

 

 

글을 쓸 때도 자신이 직접 자료 조사를 다 하면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자료 조사에 드는 시간이 많아서 글 쓰는 시간이 줄어든다면 이미 조사된 자료집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료 조사하면 들 2~3시간을 원고 쓰기에 투자하기 위해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돈을 아끼는 것과 시간을 아끼는 것 중 후가자 득이 되기 때문이다. (가격은 자신이 크게 손해보지 않는 선을 미리 정해야 한다.)

 

 

<1300억 인생역전을 만들어준 단 한 권의 책(레버리지 현승원)>을 보며, 레버리지는 그 자체로 '똑똑하게 돈 버는 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핵심적인 일(작가라면 원고 작성)을 잘 하기 위해 다른 것에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택하는 것. 이게 곧 핵심적인 일의 질을 높여줄 테니 결국 똑똑하게 돈 버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직접 꼭 해야 하는 것과 위임해도 좋은 것들을 나누어 생각해보자. 위임해도 좋은 일에 과감해지면서 자신만의 유동성을 키워야 한다. 그렇게 되면 열국 내가 직접 꼭 해야 하는 일의 퀄리티가 높아진다. 지금 당장은 확보된 시간과 사용한 돈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날지 몰라도 '미래의 나'는 분명 현재의 나를 칭찬할 것이다. 시간 레버리지를 통해 확보한 시간을 좀 더 중요한 일에 사용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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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부의 추월 공식

 

레버리지

 

롭 무어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다산북스

2023-02-15

원제 : Life leverage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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