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일푼 취준생을 월수입 억대 크리에이터로 - 지무비

 

 

무일푼 취준생을 월수입 억대 크리에이터로

 

 

영상 핵심 정리

와..미친 개꿀빠는 영화 유튜버 지무비 월수익 매쳤다. 월 100억???

 

1) 지무비, 백수인 상태로 졸업했다.

 

 

2) 그냥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심리적인 장벽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망설인다.

 

 

 

 

빠른 시작
모르면 책 읽기

   

 

3) 일단 시작하고 모르면 그때 책 읽으면 된다.

 

 

4) 새옹지마

안 좋아 보이는 일이 최고의 행복이 될 수 있다.

<포레스트 검프>를 보고 힘을 냈다.

취업하고 나서 유튜브 하려고 했지만 바로 시작했다.

 

 

 

 

5) 지무비, 7개월 동안 수입 없이 일했다.

유튜브는 정말 잘됐지만 상황이 문제였다.

(당시 유튜브 정책상 신규채널의 수익 창출을 금지함)

언젠가 잘 될 거라 생각하고 계속했다.

7개월 후에 수익 허가가 났다.

수익창출 이후 300 이상 수익이 났다.

 

 

6) 100만 유튜버만 돈을 벌 수밖에 없다.

업에 대한 실력이 계속 늘어난다.

 

 

 

7) 자고 있을 때 누군가 돈을 벌어다 주는 느낌 = 유튜브

 

 

8) 성공하면 인생이 바뀐다.

유튜브 수익 + 광고 수익

 

 

9) 저작권 피하는 방법은?

1~3세대는 영화 30%~50% 소개한 다음 링크 연결.

요즘은 결말 쓰면 안 된다. (공정사용)

 

 

10) 모방과 벤치마킹을 구분해야서 시도하자.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가지고 와서 나의 매력을 넣자.

5개씩 20개면 100개의 콘텐츠 파악 → 원래 잘되는 것에 내 콘셉트 넣기

 

 

11) 유튜브 노하우 (지무비)

1-유튜브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알고리즘 파악하기

 

2-썸네일 1개 고를 때 약 3시간 고민

이미지 파일만 30개 놓고 브레인 스토밍 하기

키워드도 옆에 다 써넣고

제목, 이미지랑 티키타카 되도록

 

3-카피(워딩)도 이미지 못지않게 중요하다.

예쁜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EX. 와 미친~

 

 

12) 100중 다섯 명만 시도한다.

그 다섯 명 중에 꾸준히 하는 사람은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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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난 후

Woman Seated on Sofa in Interior (1912&ndash;14) / Frederick Carl Frieseke (American, 1874-1939)

 

유튜브를 안 해서 그런가?

와..미친 개꿀빠는 영화 유튜버 지무비 월수익 매쳤다. 월 100억???(무일푼 취준생을 월수입 억대 크리에이터로 만든 실전 노하우)를 보고

 

유튜브를 비롯해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일단 시도하라'라고 한다. 하다 보면 방법이 보인다고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종종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든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만큼 '노력'할 자신이 없어서 들었던 것은 아닐까?

 

 

자기계발서는 읽기 쉽고, 영상은 보기 쉽다. 그만큼 저자들이 떠먹여 주는 쉬운 글을 써놨고, 흥미로운 영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기부여가 된 만큼 그 실행법이 쉬운 편은 아니다. 성공한 사람은 남들이 1을 시도할 때 1천을 시도한다.

 

 

주언규 PD 님(슈퍼노멀)이 키워드 광고 10만 개를 하고, 지무비 님이 썸네일을 위해 3시간을 고민하는 것만큼 자기 분야에 미친 듯이 몰입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필자도 돌아보면 지금 하는 일에 이 정도 정성을 쏟았는지 스스로게 묻게 된다. 그러다 그만큼 할 자신이 없어서 성공한 사람들이 종종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된다.

 

 

※ <와..미친 개꿀빠는 영화 유튜버 지무비 월수익 매쳤다. 월 100억???>을 보면서 <슈퍼노멀>과 공통점을 발견했다.

1) 벤치마킹을 통한 성장 (당연히 개인 개성 필수)
2) 남들 한 번 시도할 때 일천 번(상징적 숫자지만 그만큼 상상 이상으로 많이 해야 함을 의미) 시도하기

 

 

이외에도 공통점이 많겠지만 위의 두 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미 잘 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장점을 취합하고, 나만의 개성을 섞어 창조해해는 능력이 21세기에 절실히 필요하다. 21세기형 성공자들이 늘 강조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하는 게 아니라, 남들이 '헐, 이 정도까지나 했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해야 한다. 나 스스로 생각해도 미쳤고, 남들이 봤을 때도 미쳤구나 할 정도로 말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노하우를 말할 때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면 스스로 그만큼 노력할 자신이 없어서는 아닐까 한 번 되돌아보자. 사람이라서 드는 자연스러운 생각이다. 아직 해보지 않았고, 무의식이 겁부터 먹은 사소한 착각일 수 있다.

 

 

자의식을 해체하고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성장하고 발전시켜야 할 부분들이 보이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100% 완벽하다면 인간이 아니라 신일 것이다. 그저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자의식에 갇혀 허우적대지만 않으면 된다.

 

 

끝으로 무언가 도전할 때 올인해서 자신을 다 태울 정도로는 하는 걸 추천하진 않는다. 숨 쉴 구멍, 도망칠 구멍인 안전지대에서 높이 뛰어야 한다. 마음에도 조금 편안한 구석이 있어야 조금 더 멀리, 오래갈 수 있다.

 

 

절박함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때론 그 절박함이 시야를 흐리게 만든다. 성공한 사람들도 자신만의 안전지대가 아주 없진 않았다. 그러니 자신만의 안전지대와 도전 분야의 균형을 맞추며 나아가는 게 10년 후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미친 자"가 되어라

미친 자가 될 준비 완료

★ 성공하고 싶다면 오지랖 넓은 짓은 하지 마라.
★ 평범한 머리를 가지고 남들보다 뛰어난 게 없다면은 주어진 시간에 남들보다 더 많이 하고 집중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하나를 위해서 다 포기한다.

-전한길

'성공을 원한다면 미친 자'가 되어라라는 워딩이 좋다. 그래서 이 영상을 기록한다. (다른 부분은 공감이 잘 안 되는 점도 있었다.)

 

 

딱 하나에 미치라는 건 그만큼 절박한 분야에 열정을 쏟고, 그 성공에 도움 되지 않는 일은 나중으로 미루라는 의미이다. 이게 잘 안 되면 현재에 집중도 못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실망하게 된다.

 

 

미친 자가 될 준비가 완료되었는가?

 

 

스스로 돌아보고, 바라는 성공을 이룰 때까지 미친 자로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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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해커 자청

 

2) 성공을 원한다면 "미친 자"가 되어라

꽃보다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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