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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성공한다/초사고글쓰기

부자가 되기 전에 나타나는 3가지 징조

by 가을빛혜미 2023. 7. 1.

 

 

지금이 혹시
부자가 될 타이밍은 아닐까

 

 

 

내가 요즘 느끼는 그 징조!

과연 어떤 징조일까?

 

 

부자가 되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일까?

아니면 그 반대로 망할 징조일까?

 

 

우리는 종종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왜 이런 느낌이 드는 거지? 

이런 고민에 휩싸이곤 한다.

 

 

과연 내가 성공하려고 이러는 건지

망하려고 이러는 건지 밀리 알고 싶다면

오늘 소개할

<부자가 되기 전에 나타나는 3가지 징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 내가 부자가 되려고

(혹은 성공하려고)

이런 징조가 나타나는구나 '

 

 

미리 깨닫는다면 중도 포기하는 일 없이

묵묵히 앞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징조 : 자꾸만 실수를 한다.

할 일을 놓치는 것과 같은 실수가 발생한다.

 

 

왜냐고?

 

 

내가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하기 때문이다.

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섰기 때문에 실수가 생기는 것이다.

 

 

원래는 할 일을 놓칠 수가 없다.

어제 했던 일을 오늘 하고,

오늘 하는 일을 내일도 하니까.

메모, 계획, 우선순위가 필요 없었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 하는 일의 양을 늘리기 시작하면

우선순위, 정리, 메모가 필요해진다.

 

 

직원이나 평범한 수준의 사람에게 주는 업무는

적당한 수준에서 주는 수밖에 없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업무량을 급격히 끌어 올려야 되고

이를 적는 수 밖에 없다.

 

 

일의 우선순위를 어디다 두느냐

이를 깨닫고 다시 삶을 배열하기 시작하면

삶의 성장속도가 나온다.

 

 

 

 

 

두 번째 징조 :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마라톤과 비슷하다.

달리다 보면 포기하고 싶은 구간을 만난다.

이때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

 

 

이처럼 우리가 무언가를 하다 보면 '마음'에 포기하고 싶은 신호가 든다.

 

 

이때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중요한 신호다.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왔다는 것을 깨닫기만 한다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사실 행복한 순간이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자들도 똑같은 생각을 할 테니까.

이를 넘어서면 승리할 수 있다.

 

 

내가 일상적으로 살 때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 순간을 넘어서자.

정신승리를 해서라도 버텨야 한다.

 

 

 

 

 

세 번째 징조 : '그 일'을 못하는 시간이 아깝다

내가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연애, 만남,

여행, 맛있는 식사 등 다른 일이 후순위로 밀린다.

 

 

내 일을 잘하는 방법에 푹 빠진다.

 

 

 

 

 

<부자가 되기 전에 나타나는 3가지 징조> 핵심 요약

1. 자꾸 실수한다
우선순위, 메모, 정리를 잘하자


2.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정말 중요한 싸인으로
이걸 이기면 기회가 된다
그냥 계속하자!!
나만 그런 거 아니다


3. 그 일을 못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주언규 <부자가 되기전에 나타나는 3가지 징조>를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핵심 정리도 있지만 주관적 생각도 함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