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심한 사람 특징 및 클루지
열등감 심한 사람 조심하자
영상 01 : 자청 유튜브를 곧 9개 올리고 그만둘 예정입니다
영상 02 : 클루지, 나만 알았다면 더 부자가 됐을텐데....
웹소설 신인밟기와 가스라이팅
오늘의 영상1 : 자청 유튜브를 곧 9개 올리고 그만둘 예정입니다
1개월 만에 그만둘 거면 왜 시작했을까?
내가 영향을 준 사람들 3, 4년 은 10년 후에 나 때문에 변화했다와 같은 훗날의 위한 투자.
돈에 관심 있는 사람 혹은 어떤 작가, 출판 쪽에 열등감을 안 좋은 방식으로 표출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되게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 채널이 커지면 위험하겠다.
자청이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것은?
열등감을 느끼는데 정신병이 있는 경우.
이런 사람들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데, 즉 열등감을 느끼게 해 준 대상을 망치는데 인생을 올인한다.
과대망상이 있다 보니까 자기가 상상하는 게 실제로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그게 실제라고 믿는다.
오늘의 영상2 : 클루지, 나만 알았다면 더 부자가 됐을텐데....
누군가는 왜 불행하고
왜 가난할까?
인생이란?
의사결정의 총합이다.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을 만든다.
멍청한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을 외부로 따진다.
헬조선, ~때문에 안 됐다 등.
잘 풀리는 사람들은 특징?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고정 값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서부터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
★ 자청 추천 도서 5권
https://autumnstory.tistory.com/40
클루지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했던 심리적인 기재들이 있다.
현대에 필요가 없거나 문제가 많이 생긴다.
그런 심리적인 오류들을 클루지라고 한다.
이 클루지를 미리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가 있다.
ex. 과거엔 당을 섭취하는 게 중요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이 먹어야 할 필요가 없다.
→ 현재는 필요 없는 심리적 기제가 인간들에게 존재한다.
과거엔 투자한 것에 대한 어떤 보상을 기대하거나 그거에 대해서 더 집착하고 더 결과물을 내려는 심리적 기제가 존재했다.
현대에 와서는 투자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안 좋게 발휘되기도 한다. (클루지)
열등감 심한 사람 특징
어떤 사람은 남이 잘 풀릴 때, 열등감과 불쾌감을 느낀다.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1. 열등감 심한 사람은 자존감이 매우 약하다.
2. 하지만 겉보기에는 점잖아 보이는 사람이 많다. 혹은 자신감이 넘치는 척 행동한다.
남들이 좋지 않게 평가하는 것을 견디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3. 이런 사람들은 기회가 생기면 자신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으스대거나 상대를 깎아내린다.
4. 대게 허세가 심하다. 잠재의식 속에 '나 이런 사람이야' 자랑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5. 건전한 대화(토론)가 불가능하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듣고 조율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이지만,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자신의 열등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원래 하고자 하는 대화가 불가능해진다.
6. 이 외에도 성공에 대한 집착은 강하나 성공과 거리가 멀고, 질투와 시샘이 많아서 나보다 잘 나가는 사람 혹은 자기보다 잘나질 거 같은 사람을 경계한다.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한다.) 심지어 자기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잘 알지 못한다. 은연중에 자신의 열등감을 보상받기 위해 남을 깎아내리는 말, 행동이 당연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든다. (하지만 본인은 남 탓만 한다.)
부정적 사건을 과대해석하는 인간
최대한 조심하는 게 과거엔 좋았다.
생존을 위해서는 최대한 조심하는 게 과거엔 좋았다.
부자는 나쁘다?
이는 심리적 오류.
지능이 낮을수록 개념화 자체에 약하다.
부자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으면 부자 전체를 나쁘게 본다.
정말 좋은 사람도 많다는 걸 놓치게 된다.
클루지로 생각하는 습관을 키우자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이게 내가 클루지 때문에 이런 판단을 하는 건지 (감정적인 판단)
내 인생을 돌아가게 하고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고 이런 건 아닌지
내 행복을 망치는 건 아닌지 등 항상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방금 그 생각이
심리적 오류가 아닐까?
편향된 생각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 습관을 키우자.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에 관하여
너무 착하게 살지 말자
신인밟기와 가스라이팅 조심하자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 인간은 없다. 다만 그 열등감을 느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
신인밟기를 하는 사람이 없을 거 같지만 있다. (이런 건 살면서 모르고 싶었다.) 지인 작가까지 끌어들여 커뮤니티에 선동글을 올려 자신은 착한 사람이지만 신인이 잘못했다며 거짓 글을 올리는 사례가 있었다. 자신들이 기성 작가라는 이유로 이제 막 시작하는 신인밟기를 하는 모습에서 본인들의 열등감과 편협한 사고가 느껴졌다.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웹소설 시장에서 작품만 잘 팔리면 상관없다는 태도로 신인밟기, 신인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물론 진심으로 신인을 도와주려는 사람들도 있다. (클루지 늘 생각하기! 오류를 범하지 말자!)
정말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아직 판단력이 낮다고 생각된다면 항상 상대와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신인 가스라이팅은 (ex. 업계에서 오래 일하고 싶으면 나한테 잘해라 혹은 출판사 말 잘 들어라, 신인이라서 ~은 안 된다, 신인은 원래 그런 거다 등 입만 열면 '신인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네가 신인인 게 잘못이라는 식의 뉘앙스로 말한다.) 당하고 있을 때면 잘 모를 수 있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기분이 묘해지면 작가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려보는 게 좋다. 신인이라서 안 된다는 말이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다른 작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런 곳엔 제대로 된 작가가 없다'며 커뮤니티를 못하게 막는 수도 있으니 유명 커뮤니티를 활동을 피하는 행동은 하지 말자. 활발하게 활동하진 않아도 기본적인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을 만나면 삶이 망가진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상대를 후려치면서 자신의 부족한 열등감을 보상받으려 한다. 그리고 그 대상은 언제나 '착한 사람'(=만만한 사람)이 된다. 신인밝기를 하는 것도 그 신인을 밟음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함과 연결된다. 누군가를 후려치고 밟으면 자신이 올라갔다는 느낌이 들 테니까.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열등감 부족으로 인해 남을 괴롭히며 살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어떤 식으로 사고하고, 어떻게 괴롭히는지 잘 모를 수가 있다. 당하고 나서도 '왜 그런 짓을 한 걸까?' 생각하며 괴로워할 가능성도 크다. 서로 사고방식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하기보다 피하는 게 상책이다.
열등감 심한 사람 특징 및 클루지를 미리 알아두면 열등감 심한 사람들로 인한 피해를 줄일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소중한 인생을 열등감 심한 사람과 클루지 때문에 망칠 이유가 없다.
사람은 누구나 당연하게 열등감을 느끼지만 그 열등감을 성장에 이용하느냐, 남을 밟는 것에 이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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