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없지만 결국 부자될 사람 특징 5가지 - 주언규

 

쥐뿔도 없지만 결국 부자 될 사람 특징 5가지

 

 

 

 

쥐뿔도 없지만 결국 부자될 사람 특징 5가지

1-질투가 심하다.

경쟁심이 강하다.

다른 사람을 잘 깎아내린다.

승부근성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A가 했어? 그럼 우리(나)도 다 하지."

 

 

 

2-정신 승리를 잘한다.

수 억을 날려도 배운 게 있다고 정신승리 한다.

실패할 때마다 '졌지만 잘 싸웠다' 모드로 들어간다.

실패할 때마다 좌절하면 성공할 때까지 버틸 수가 없다.

 

 

 

3-너무 예민하다. (예민 보스)

까칠하고 까다롭다.

남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자기 서비스, 제품에도 예민하다.

고객을 응대하는 분야에 너무 예민, 까칠하다.

(심지어 까다로운 고객보다 더 예민 까다롭다)

 

 

 

4-싸가지가 없다.

당돌하다.

예의는 바르나 싸가지가 없다.

남들 볼 때 이상해도 부자 될 자질이다.

 

 

 

5-의심이 많다.

다른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

여러 차례 교차 검증을 한다.

앞에서는 끄덕여도 뒤에서는 하나도 믿지 않는다.

본자리에서 믿는 경우는 없다.

남의 말을 듣고 방향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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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Masqué (1880) / Charles Hermans (Belgian, 1839 – 1924)

 

 

진상인 줄 알았는데 부자될 사람 특징이었다

쥐뿔도 없지만 결국 부자될 사람 특징 5가지를 보고

 

질투가 심하고, 정신 승리 잘하고, 예민 보스고, 싸가지 없고, 의심도 많은 사람. 현실에선 진상이고 로맨스 소설에선 남주 자질 있는 타입이랄까. 이런 특징이 부자가 될 요소라는 걸 처음 생각해 보았다.

 

 

부자가 된 다음 이런 성향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 것도 신기했다. 질투가 심한 건 독이라 생각했고, 정신 승리 잘하는 건 패배자로 보였고, 예민 보스는 사는 게 힘들고, 싸가지 없는 건 사회생활 힘들고, 의심이 많으면 본인만 외롭지 않나.. 생각했지만 이런 생각이 완전히 뒤집혔다.

 

 

<쥐뿔도 없지만 결국 부자될 사람 특징 5가지>은 짧은 영상이지만 새로운 발상을 하도록 도와준 영상이었다. 누군가에겐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면이 단점이 아니라 '부자가 될 특징'이라는 점이 신박하고 마음을 즐겁게 했다. 위에 언급한 5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지구상에 드물 거 같다.

 

 

위에 언급한 다섯 가지 특징을 내 작품, 물건 등에 잘 활용만 한다면 부자가 될 길을 찾을 수 있다. 남들 보기에 단점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된다.  <쥐뿔도 없지만 결국 부자 될 사람 특징 5가지>를 통해 5가지 특징을 잘 활용하는 법을 생각해 보는 것도 삶에 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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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없지만 결국 부자될 사람 특징 5가지
주언규 joo earn 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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