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면 자기계발, 타이탄의 도구들도 소용없다

 

 

 

이거 모르면 자기계발, 타이탄의 도구들도 소용없다

 

원씽과 타이탄의 도구들

첫 번째 도미노 찾기

 

 

 

 

한 우물만 파기 VS 여러 우물 파기

자기계발 서적을 보면 상반된 주장을 하는 책을 만난다.

 

 

<원씽>과 <타이탄의 도구들>이 그렇다.

 

 

전자는 한 우물을 열심히 파라는 책이고

후자는 여러 우물을 파라는 책이다.

 

 

도대체 어쩌라는 걸까?

 

 

 

이거 모르면 타이탄의 도구들도 소용없다

타이탄의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타이탄의 도구들은 여러 우물을 파라고 말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타이탄의 도구를 모으기만 하면 소용없다.

 

 

하나를 엄청 잘해야 한다.

이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특기가 되어줄 '하나'를

탁월하게 잘 한 다음에

타이탄의 도구들로 살을 붙여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신만의 잘하는 '하나'가 있다.

 

 

예를 들면, '디자인'을 먼저 마스터하고

그 후에 '새로운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으는 식이다.

 

 

이것저것 다 잘하는 것도 좋지만

중심 뼈대가 되어줄 도구가 뾰족해야 한다.

 

 

 

1-2년 동안 열심히 해서 전문가가 되는 게 우선이다.

전문가가 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다.

이때 겪은 시행착오, 원리 등은

다음 도구를 흡수할 때 도움이 된다.

 

 

 

한 우물만 파는 방법은?

1-기간을 정하고, 하나에 깊게 집중하자.

A, B, C 중 가장 잘할 필요가 있는 것을 고른다.

 

 

인생에서 원씽이 뭐야?

이런 질문은 너무 추상적이다.

 

 

A를 시작했다면

그걸 성공시키기 위한 원씽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

 

 

기간, 목표를 정하고

몰입해야 한다.

 

 

 

 

2-포기할 건 포기하자.

인생은 제약되어 있다.

그 제약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

 

 

 

인생의 병목을 찾아라

 

 

 

 

내가 쓰러트릴 첫 번째 도미노는 무엇인가?

 

 

딱 하나 넘어트림으로써

나머지가 해결되는 도미노를 찾아야 한다.

 

 

 

중요한 한 가지를 찾기 위해 뭐부터 해야 할까?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내게 어떤 게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뇌를 최적화해야 한다.

 

 

 

돈이 없을수록 책으로 해야 한다

 

 

 

일(공부) 못하는 사람 특징

자기계발, 성공을 위해 잡생각은 포기하자

 

병렬적으로 일하거나 공부한다.

 

 

뭘 하나를 제대로 끝까지 못한다.

 

 

일할 때 저녁에 뭐 먹을지 생각하고,

저녁 먹을 때 내일 출근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잡생각을 많이 하는 건

원씽의 정반대 개념이다.

 

 

무시할 수 있는 건 무시하자.

 

 

A를 할 때는 A만 생각해야 한다.

 

 

현재에 충실하자.

그 자체가 원씽이다.

 

 

부수적인 것은 잠시 내려놓자.

본질의 퀄리티를 높여야 한다.

 

 

전자책을 잘 팔고 싶으면,

책 내용이 좋아야 한다.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책이 좋아야 한다.

 

 

본질을 업그레이드시켜야 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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