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VS 잘하는 일 ft. Joe튜브

 

 

 

하고 싶은 일 VS (하기 싫어도) 잘하는 일

ft. Jeo튜브

 

 

돈이 되는 걸 해라

주 7회 일해라

몰입하고 싶을 때 도움 되는 책 추천

 

 

 

---

 

 

 

 

멍청한 머리로 자본주의 1% 되는법(JOE튜브 조충익)

라이프해커 자청

 

 

 

---

 

 

 

 

 

하고 싶은 것 VS 하기 싫어도 잘하는 것

"하고 싶을 일을 해라"라는 개소리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도 집이 잘 산다.

그들은 실수해도 기회가 계속 주어진다.

 

 

흙수저는 아니다.

 

 

흙수저는 절대 하고 싶은 거 하며 안 된다.

 

 

하기 싫어도 일단 잘하는 거

혹은 돈 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욜로의 3단계

1-집이 정말 잘 잘 산다면?

날로 먹어라.

 

2-집이 중산층이다?

하고 싶은 거 해라.

 

3-골로 인생이라면?

그럴 수 없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자존심 버리고 다 해야 한다.

 

 

 

 

 

일단 행동하라!

JOE튜브 어린 시절부터 호주시절까지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성 깨달음.

→ 내가 믿을 건 가족도 아니고 돈이구나.

 

 

고2때부터 아르바이트 시작.

군대 다녀오고 가라오케에서 2,000만 원 모았다.

그 돈을 한 순간에 다 날렸다.

 

 

그때 깨달은 것은 '나 자신을 세상이란 감옥에 넣자'였다.

 

 

나를 감옥에 넣어야지만 인생이 다시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호주 가기 전까지 17시간씩 일했다. (24, 25살쯤)

 

 

 

 

행동이 중요하다

책도 잘 안 읽고 일단 죽어라 실행하는 스타일.

 

 

호주에 갔을 때도 설거지 3년 했다.

영어가 좀 늘어서 주 1회 웨이터를 했다.

바리스타보다 너무 적게 벌었다.

(죽어라 하는 나보다 나아 보임.)

바리스타 해야겠다고 생각한 후

유튜브, 현장에서 될 때까지 계속 배웠다.

 

 

라테아트 가능할 때부터

다른 가게에서 바리스타 시작.

 

 

매일 유튜브 보면서 유튜버들이

많이 보는 걸 보고 유튜브도 바로 시작했다.

 

 

유튜브보다 많이 버는 걸 찾으면 바로 할 것이다.

 

 

미래가 계산이 안 돼 있어도 일단 해야 한다.

 

 

 

 

 

방구석에 가만히 있지 마라!

1-남이 무시하든 말든 뭐부터 해라.

한국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한다.

돈 때문이다.

 

 

※ 보통 절망에 빠져있고 우울증에 빠져있고 남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

"넌 지금 유튜브 잘 돼서 그런 거 아니냐."
→ 이렇게 말하면 답이 없다.

그러면 손흥민은 축구 안 했으면 뭐가 됐을 거고
아이유는 가수가 아니었으면 뭐가 됐을까?

이런 식으로 다가가면 애초에 아무것도 못한다.

 

 

 

2-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하지 마라.

일은 열심히 하는데 가족이나 누군가에게 돈을 부으면 안 된다.

 

 

※ 잘 안 풀리는 사람들 특징

1) 서른 살 먹어서도 계속 부모님한테 의존하고
2) 부모님한테 쏟는 시간 자체가 너무 높다.

 

※ 스스로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아니면 같이 죽는다.

내가 어느 정도 갖추었을 때
부모님을 다시 만나도 된다.

돈을 자신에게 재투자해서
빨리 벌어서 부모님께 잘해드리는 게 좋다.

 

 

 

 

 

지금 만약 무일푼이라면 무엇을 할까?

JOE튜브

공부할 수 있는 뇌가 있고 아닌 뇌가 있다.

 

 

공부가 아닌 일에서 닥치는 대로

주 7일 15시간, 14시간 일부터 할 것이다.

 

 

하루에 잠 일곱, 여덟 시간 자는 거, 그게 휴식이다.

 

 

호주에 주 7일 하고, 유튜브 하는 것도 주 7일 한다.

 

 

전 세계 부자들도 그렇게 일한다.

 

 

 

 

 

 

---

 

 

 

 

 

 

돈 벌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 이것저것 잡다한 콘텐츠를 합니다

Jeo튜브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한 가지

 

만약에 누가 너를 싫어하면 절대 노력하지 마.

 

친해지려고 절대 노력하지 마.

 

이미 너를 싫어하는 상황에서 네가 뭔가를 하면 네가 더 싫어.

 

누가 나 싫어하면 절대 신경 쓰지 말고 너도 버려.

 

 

 

 

 

인생 나락 갔을 때 내가 했던 최고의 방법 (마인드 셋)

 

모든 돈을 날리고 '세상이라는 감옥에 나를 넣어야겠다'생각. (25, 26살)

 

나는 잘못했으니까 즐길 가치도 없고 고통을 받아야 한다.

 

하루 15시간씩 악착 같이 일했다.

 

그러니까 숨통이 트였다.

 

실수했을 때 본인을 넣어보자.

 

 

 

 

 

---

 

 

 

 

 

잠자는 시간 빼고 미쳐있어라

하고 싶은 일 VS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

갈등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

 

 

어느 쪽이든 자신이 금수저가 아니라면

잘하는 일을 하면서 금전적 여유를 만들고

그 후에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늦지 않는다.

 

 

물론 세상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세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들은 하고 싶은 일이 곧 잘하는 일이었거나

금수저였을 가능성이 크다.

아닐 가능성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금수저

=실패해도 또 도전할 수 있는 여유로운 환경)

 

 

만약 자신이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면

의식주를 기본으로

갖출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뭐든 해야 한다.

 

 

여유가 없으면 사람은 조급해지고

올바른 판단력을 내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할 때

아직 마스터의 경지 혹은

스스로 만족할 정도가 아니라면

주 7회 일해도 안 죽는다.

 

 

큰 성과를 매일 내라는 게 아니다.

 

 

만약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주 7회

글을 발행하지 않아도

글을 발행하지 않는 다른 시간에도

습작을 하고 다른 글을 읽으며 인풋을 할 수 있다.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필요한 일에 몰입해야 한다

 

 

 

 

 

 

 

자신의 일과 인생에 몰입하고 싶을 때 도움 되는 책 추천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김영사
행동과 사고방식이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는 사람들 이야기로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핵심 전달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그릿이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이며 역경과 실패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끈질기게 견딜 수 있는 마음의 근력

 

 

 

<18시간 몰입의 법칙>, 이지성, 맑은소리
3~4시간의 잠과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통해 성공한 한국인들에 대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