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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성공한다/초사고글쓰기

성공하려면 반드시 바꿔야 할 단 한 가지 사고방식 : 실수 대처법

by 가을빛혜미 2023. 8. 22.

 

 

성공하려면 반드시 바꿔야 할 단 한 가지 사고방식

 

익숙한 것에서 오는 실수와 새로운 것에서 오는 실수

대처법이 다르다!

 

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성공하려면 반드시 바꿔야 할 단 한 가지 사고방식

주언규 joo earn gyu

 

 


 

 

 

실수라도 다 같은 실수가 아니다!

A타입) 방심, 교만, 권태, 익숙함
B타입) 초보, 낯섦, 첫 경험, 미숙

 

 

 

실수의 원인

A타입) 방심, 교만, 권태, 익숙함

자동화 뇌에서 발생하는 실수

→ 의도적으로 심사숙고의 뇌로 전환해야 한다.

 

 

B타입) 초보, 낯섦, 첫 경험, 미숙

심사숙고의 뇌에서 발생하는 실수

의도적으로 자동화시켜야 한다.

 

 

 

 

우리는 A타입과 B타입을 뒤섞어 사용한다
A와 B는 극복하는 방법부터 반대의 방향이다

 

 

 

 

2가지 종류의 뇌

실수는 서로 다른 뇌에서 발생한다

 

자동화 뇌

  • 습관화하는 뇌
  • 빠른 편이다
  •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 A타입 실수가 발생하는 뇌 → 심사숙고 뇌로 전환

 

 

심사숙고 뇌

  • 학습을 하는 뇌
  • 느린 편이다
  • 원씽 밖에 못한다
  • B타입 실수가 발생하는 뇌 → 자동화 뇌로 전환

 

 

 

A타입의 실수 극복하는 방법

방심, 교만, 권태, 익숙함

패턴화 했을 때 발생하는 실수

 

 

'디테일'을 살려야 한다.

이를 위해 일의 양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보통은

권태했던 나를 반성한다.

그런 후 일의 양은 그대로인데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한

검토 과정(=낯선 작업)을 추가한다.

그러다 보니 일이 추가된다.

 

 

일을 줄이는 것 = 실수를 줄이는 과정이다.

하지만..

엉뚱한 노력을 한다.

결과적으로 실수가 더 많아진다.

 

 

일을 늘리는 것은 B타입의 실수를

했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B타입 실수를 극복하는 방법

초보, 낯섦, 첫 경험, 미숙

 

 

익숙함을 위해 경험(일)의 양을 늘려야 한다.

 

 

B타입 실수를 할 때 두려움이 같이 생긴다.

이를 자책하면서 경험의 양을 줄여버린다.

이건 A타입의 실수를 했을 때 대처법이다.

 

 

 

 

내가 어떤 타입의
실수를 했느냐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야 한다

 

 

 

 

요즘 필자의 실수는?

실수 2에 가까웠다.

 

 

행 횟수를 늘리고, 숙련을 통해

자동화 뇌의 영역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이 핵심을 잊지 말자.

 

 

낯설기 때문에 생기는 실수는

일단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존에 하는 것보다 양을 더 늘리고

차차 퀄리티를 높여나가면 된다.

 

 

머리로 아는 것과

직접 실천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