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반드시 바꿔야 할 단 한 가지 사고방식
익숙한 것에서 오는 실수와 새로운 것에서 오는 실수
대처법이 다르다!
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성공하려면 반드시 바꿔야 할 단 한 가지 사고방식
주언규 joo earn gyu
실수라도 다 같은 실수가 아니다!
A타입) 방심, 교만, 권태, 익숙함
B타입) 초보, 낯섦, 첫 경험, 미숙
실수의 원인
A타입) 방심, 교만, 권태, 익숙함
자동화 뇌에서 발생하는 실수
→ 의도적으로 심사숙고의 뇌로 전환해야 한다.
B타입) 초보, 낯섦, 첫 경험, 미숙
심사숙고의 뇌에서 발생하는 실수
→ 의도적으로 자동화시켜야 한다.
우리는 A타입과 B타입을 뒤섞어 사용한다
A와 B는 극복하는 방법부터 반대의 방향이다
2가지 종류의 뇌
실수는 서로 다른 뇌에서 발생한다
자동화 뇌
- 습관화하는 뇌
- 빠른 편이다
-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 A타입 실수가 발생하는 뇌 → 심사숙고 뇌로 전환
심사숙고 뇌
- 학습을 하는 뇌
- 느린 편이다
- 원씽 밖에 못한다
- B타입 실수가 발생하는 뇌 → 자동화 뇌로 전환
A타입의 실수 극복하는 방법
방심, 교만, 권태, 익숙함
패턴화 했을 때 발생하는 실수
'디테일'을 살려야 한다.
이를 위해 일의 양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보통은
권태했던 나를 반성한다.
그런 후 일의 양은 그대로인데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한
검토 과정(=낯선 작업)을 추가한다.
그러다 보니 일이 추가된다.
일을 줄이는 것 = 실수를 줄이는 과정이다.
하지만..
엉뚱한 노력을 한다.
결과적으로 실수가 더 많아진다.
일을 늘리는 것은 B타입의 실수를
했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B타입 실수를 극복하는 방법
초보, 낯섦, 첫 경험, 미숙
익숙함을 위해 경험(일)의 양을 늘려야 한다.
B타입 실수를 할 때 두려움이 같이 생긴다.
이를 자책하면서 경험의 양을 줄여버린다.
이건 A타입의 실수를 했을 때 대처법이다.
내가 어떤 타입의
실수를 했느냐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야 한다
요즘 필자의 실수는?
실수 2에 가까웠다.
시행 횟수를 늘리고, 숙련을 통해
자동화 뇌의 영역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이 핵심을 잊지 말자.
낯설기 때문에 생기는 실수는
일단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존에 하는 것보다 양을 더 늘리고
차차 퀄리티를 높여나가면 된다.
머리로 아는 것과
직접 실천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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