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라하면성공한다/초사고글쓰기

슈퍼노멀 주언규 - 월급 160만 원에서 103억까지

by 가을빛혜미 2023. 9. 2.

 

 

 

슈퍼노멀 주언규

월급 160만 원에서 103억까지

 

 

 

 

 

영상 요약정리

 

주언규, 10대 어떤 사람이었나?

손 드는 사람, 손뼉 치는 사람.

 

 

장기자랑이 하고 싶었다.

소심해서 중학교 때까지 손을 들지 못했다.

 

 

판타지 소설 같은 걸 많이 썼다.

 

 

다른 사람을 더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특별해지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주언규, 20대는?

처음엔 고시원에 살았다.

 

 

군대에서 관심 사병이었다.

 

 

 

 

 

삶의 변화가 언제 시작되었나?

대학교에서 웃기려고 맞은 이야기를 했는데 찐따가 되었다.

 

 

게임을 해도 망할 때까지 하는 편이다.

이를 유일하게 칭찬해 주는 책이 <그릿>.

 

 

 

취업 후

방송국에 취업을 했다.

 

일을 따오면 선배들이 싫어했다.

 

직장에 들어간 거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서

선배한테 맞아도 신고를 안 했다.

 

 

 

렌털 스튜디오를 부업으로 시작했다.

2015년, 31살

적자가 -400만 원이 나왔다.

 

 

돈 5천만이 통장에 생겨도 삶은 변화지 않는다.

하지만 빚이 5천이 생기면 인생이 망해진다.

 

 

SBS 미디어넷으로 이직.

300만 원씩 벌기 시작.

 

 

사람은 망해가는 사람의 연락을 받지 않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세상은 나의 불행과 힘듦에 크게 관심 없으며 사람들은 성공한 살마을 만나고 싶어 한다. 사업이 잘되면 순식간에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지만, 정반대의 상황이라면 수십 번 거절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여러 번 시도 외에는 답이 없다.)
-주언규, 슈퍼노멀(가제본)

 

 

동기가 마케터 한 명을 소개해줬다.

그때 내가 생각하는 '열심히'와 실제 세계의 '열심히'는 달랐다.

 

 

"키워드 광고도 하신다고요? 키워드 몇 개 정도 넣으시는데요?"
"저 많이 해요. 열 개도 넘게 넣어요."

그는 황당하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열 개요? 많이 넣는 곳은 만 개도 해요."

그 말에 충격을 받는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키워드 고아고에 힘을 싣기로 했다. '만 개를 한다고? 그럼 나는 10만 개 해야지.'라고 다짐하며 키워드를 조합하기 시작했다. 
-주언규, 슈퍼노멀(가제본)

 

 

 

스마트 스토어 시작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비슷하게 번다.

 

 

사람들이 쇼핑몰에게 하라고 유튜브에 알렸다.

 

 

2018년 유튜브 하기 전에 페이스북을 했다.

이때도 선배들이 연락 와서 나대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유튜브 수익은 언제부터?

처음엔 잘 안 나왔다.

3~4시간만 잤다.

건강이 엄청 악화가 되었다.

 

 

2019년 말즈엠에 한 달에 2천만 원 정도 벌었다.

(광고 들어오면 3천만 원)

 

 

어느 날 몸이 너무 아팠다.

협심증이었다.

쇼핑몰, 렌털 스튜디오를 접고 유튜브만 했다.

 

 

클래스 101로 많이 벌었다.

 

 

코로나가 왔다.

그때가 마지막 골든 타임이었다. (체력)

 

 

유튜브 매각

 

 

 

 

 

A Girl In A Meadow / Anna Nordgren (Swedish, 1847 - 1916)

 

슈퍼노멀 5단계

 

책 보고 실행해야 한다
읽고 끝나며 안 된다

 

 

 

인간은 게으르게 살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미 잘된 것을 보고 모방 전략을 짜라.

 

 

※슈퍼노멀 5단계
1단계_돌연변이를 발견한다
2단계_운과 실력을 분해하라
3단계_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4단계_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5단계_고성과를 일반화한다

 

 

 

 

 

 

잘되는 방법

1. 천부적 천재

2. 이미 대박 난 콘텐츠를 보고 바꾸는 사람들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일구어낸 뜻밖의 압도적인 성과를 찾아본다.
-주언규, 슈퍼노멀(가제본)
돌연변이를 모방하되 생각을 확장해 나가며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주언규, 슈퍼노멀(가제본)

 

 

 

 

 


 

 

 

 

영상을 보고 난 후

 

Au Coin De Feu (1878) / Auguste Toulmouche (French, 1829 - 1890)

1-나대지 말라니.. 내가 왜?

어디서도 듣지 못한 월급 160에서 103억까지 풀스토리 (주언규 슈퍼노멀) 영상을 보고

 

 

 

 

나대지 말라는 말은 필자도 자주 들었던 말이다. '왜?' 이해는 할 수 없지만, 방금 행동과 말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어 침묵이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었다.

 

 

남에게 나대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자신이 나대고 싶기 때문에 남에게 고의로 수치심을 주는 것이다. 수치심은 어떤 행동을 못하게 막는 하나는 기제로 작동한다. 이를 교묘하게 이용해 혼자 내대고, 혼자 이득을 얻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무언가 하고 싶다면, 꿈이 생겼다면 좀 나대야 한다. 남들 시선이 어떻든 간에 그걸 무시하고 나댈 때 기회가 오고 성공, 행복이 따라온다.

 

 

목숨이 걸렸을 만큼 정말 위험이 일이 아니면 나대도 괜찮다.

 

 

 

 

2-노력도 노력 나름이다

어디서도 듣지 못한 월급 160에서 103억까지 풀스토리 (주언규 슈퍼노멀) 영상을 보고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이 정말 '열심히'가 맞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자신의 노력하는 양, 질, 과정이 남들에 비해 턱도 없이 부족하다면 성공이 더디올 수밖에 없다. 인생을 남의 기준대로 살 순 없지만, 그래도 성공한 사람은 왜 성공했는지 분석해서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한다. 아무 기준 없이 자신이 만족하는 수준으로만 하면 정말 자기만족으로만 끝난다.

 

 

이는 공부와 비슷하다. 전교 1등이 노력하는 양과 전교 꼴등이 노력하는 양이 같을 수 없다. 1등이 되고 싶다면 1등이 어느 정도 노력하는지 파악부터 해봐야 한다.

 

 

자신이 정한 기준은 자신도 모르게 정해놓은 한계 내에서 결정된 기준일 수 있다. 이럴 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노력하는지 살피고 목표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디서도 듣지 못한 월급 160에서 103억까지 풀스토리 (주언규 슈퍼노멀)

라이프해커 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