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라면 반드시 O 사용부터 제대로 : 정리하는 뇌

 

 

 

흙수저라면 반드시 뇌 사용부터 제대로

정리하는 뇌

 

 

 

 

 

자기계발서 백날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리하는 뇌>와 같은 책을 읽고

남들보다 110% 효율적으로 살면

(그게 쌓이면) 성공, 돈 벌기,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

 

 

 

 

 

뇌의 리셋

흙수저라면 반드시 뇌 사용부터 제대로

 

인간의 뇌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뇌가 리셋이 된다.

 

 

※ 정보처리는 잠잘 때 진행된다.

 

 

일어나자마자 카톡, 인스타 등 SNS를 하는 것은

뇌 용량 다 써버리는 행동이다.

 

 

 

 

뇌 용량을 일어났을 때

효율적으로 쓰면

인생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다.

 

 

※ 업무 → 카톡 → 업무 → 카톡 → 업무

이때 '카톡'은 휴식 타임이 아니다.

뇌에 피곤을 준다.

 

 

※멀티태스킹
1시간만 해도 뇌용량이 바닥난다.

 

 

 

 

 

흙수저에서 탈피해 부자가 되려면?

흙수저라면 반드시 뇌 사용부터 제대로

 

결정의 숫자를 완전히 최적화해야 한다.

 

 

결정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

 

 

 

 

 

주의

저녁이 되면 일을 하기 싫은 '핑계'가 되기도 한다.

 

 

 

 

 

일의 두 종류

1) 잘할수록 좋은 것 : 먼저 하기

2) on/off : 나중에 하기

 

 

오전에 판단을 많이 하면 오후에 판단력이 흐려진다.

초 엘리트인 판사도 그렇다.

 

 

 

 

 

사람이 익숙해지면 익숙해진다

인식의 범주화가 일어난다.

※범주화 : 공통된 속성끼리 분류, 조직하는 것.

 

성공하기 위해서는

떤 사람의 인식의 범주화가

되는 것을 벗어나야 한다.

 

부자들은 범주화를 잘한다.

 

부자들에게 인식이 되어야 기회가 생긴다.

 

인식되기 위해서는 그들 중 하나가 되면

안되고 역행자가 되어야 한다.

 

<정리하는 뇌>는 범주화를 하라고 한다.

범주화를 당해서는 안된다.

 

범주화당하지 않기 위한 전략을 세우자.

←어떤 특정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

 

 

1) 잘할수록 잘하는 걸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2) 뇌가 느려졌을 때 on/off 인 것을 하자.

 

 

 

 

 

A Young Artist (Ditlev Blunck) Examining a Sketch in a Mirror (1826) / Wilhelm Bendz (Danish, 1804-1832)

몽상 모드

흙수저라면 반드시 뇌 사용부터 제대로

 

인생을 역전하기 위해서는 잠, 멍 때리기는 중요하다.

 

 

여행에 가거나, 10분 (~1시간) 정도 멍 때리는 게 좋다.

 

 

큰 좋은 아이디가 있어야 인생이 잘 풀린다.

 

 

멍 때리는 순간에 나오는 아이디어를 적용한다.

 

 

 

 

 

★중요 정리
-흙수저라면 반드시 뇌 사용부터 제대로

1) 뇌 용량 써버리기
판사들, 천재들조차도 뇌 용량이 정해져 있다.

2) 멀티태스킹
일 하다가 다른 거하면 뇌용량을 너무 많이 빼앗긴다.

3) 몽상모드
멍 때리거나 잠잘 때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나온다.
※인풋 필수!

 

 

 

 

 

멍 때리기를 위한 인풋은?

정보를 넣어야 아웃풋이 나온다.

산책, 멍 때리기 하기 전 20분만이라도 책 등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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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흙수저라면 반드시 뇌 사용부터 제대로

 

아침에 일어나면 요가를 하고 글을 쓴다. 예전엔 웹소설을 썼다면 지금은 초사고 글쓰기부터 하고 있다. 뇌가 조금 더 발달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필자는 아침 루틴을 살피며 문제점을 발견했다. SNS에 독서 기록을 꾸준히 남기고 있다. 이걸 아침마다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SNS 기록 후 소통은 필수다. 그러다 보니 업로드와 소통에만 최소 1시간이 들었다.

 

 

한동안 SNS를 좀 멈추고 고민했다. 인스타를 할 때 뇌를 너무 많이 써버려서 글을 쓰는데 지장이 생긴다는 판단이 섰다.

 

 

주객전도 主客顚倒
: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ㆍ선후ㆍ완급 따위가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소설을 쓰는 게 우선이다. 그런데 SNS 때문에 그 시간을 망친다? 물론 좀 더 훗날을 보고 SNS를 하는 것이지만, 지금 당장은 원고가 중요하다.

 

 

원고 VS SNS.

 

 

무조건 전자다. 그래서 인스타를 아침 시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아침에 올려야 좋아요 개수가 많이 나오지만, 일단은 뇌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뇌란 존재는 24시간 생생하게 살아있는 거 같진 않다. 사용할수록 고갈되고, 고갈되었으면 다시 충전해야 한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패턴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창의적인 활동의 경우 저녁 타임에 더 잘 된다고도 한다.) 

 

 

우선순위인 A(필자의 경우 원고)를 정하고, 그 A를 중심으로 전후에 무엇을 할지 전략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하 듯 뇌가 24시간 생생할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코 아니다. 언젠가 죽는 것처럼 사람은 하루에 최대치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정해져 있다. 이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가장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는가?

 

 

그 첫 단추가 삶의 송두리째 바꿔줄 수도 있다.

 

 

 

 

 

 

☆함께 읽으면 도움 100%

1) 뇌에도 빈부격차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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